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요정기사 트리스탄 (문단 편집) === [[Fate/Grand Order/이벤트/남명궁장팔견전|남명궁장팔견전]] === >(딸꾹) 진짜 짜증나. >다위이이잉잇이라고 하던가? 저 돌 던지는 아처. >왜 저 녀석이 승리 기념 파티 사회를 맡고있냐구? >나처럼 이번에 아무것도 한 거 없잖아, 저거. > >전선에도 나간 적도 없고 요격도 하지 않았으면서, >잘도 뻔뻔하게 다른 녀석들이랑 이야기나 나누고 말야. > >아 진짜, 짜증나. >화제가 없으니까 맞장구도 못 치잖아. >할 일도 없으니까 마실 수 밖에 없지. > >이게 바로 벽 근처의 꽃이란 놈이냐, 젠장 (딸꾹). 에필로그에서 등장. 이번 특이점에선 타메토모의 화살을 막기 위해 수많은 아처 클래스가 소환됐던 만큼, 이번 특이점을 막은 기념으로 아처 클래스들끼리 모여 승리 기념 파티를 연다. 허나 불려나오지 못한 바반 시는 홀로 구석탱이에서 술에 취해 자신을 불러주지 않은 것에 대해 한탄하고[* 물론 다윗 등 모든 아처 클래스가 소환된 건 아니긴 했다.], 바게스트에게 가만히 있으면 알아서 불러주는 우등생 캐릭터라 좋겠다며 부러움을 표시한다. 그런 바반 시에게 바게스트는 이번 특이점에 있었던 일을 얘기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